AVEC NOUS “아벡누”라는 이름으로 디저트에서 유럽가정식에 이르기까지 벌써 10여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. 올해 2018년에 선보일 새로운 메뉴를 아벡누 테이블에서 코스요리로 선보입니다. 아벡누의 운영 철학인 “먹고, 나누고, 즐기자”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이벤트 “AVEC NOUS TABLE”에서 새로운 한 해, 새로운 추억을 시작해보세요.